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르트 주마 (문단 편집) ==== [[에버튼 FC/2018-19 시즌|에버튼 2018-19시즌 (임대)]] ==== || [[파일:DkUNoIsWwAA55Gd.jpg|width=600]] || 프리시즌 호주 퍼스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며 미래가 굉장히 불투명해보였으나 단순한 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하더라도 이번 시즌에 1군에 포함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지난 시즌에 6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첼시에서 뛰지 못한다하더라도 임대를 나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공홈 1군 명단에 등록되었다가 다시 이름이 빠지기도 했다. 결국 2018-19시즌 에버턴으로 1년 임대를 간다. 2018-19시즌 현재 [[마이클 킨]]과 함께 주전센터백으로 나서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예리 미나]]가 복귀함에 따라 세 선수간의 치열한 주전경쟁이 예상 된다. 예리 미나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주마-킨 센터백 라인이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다. 다만 뛰는 경기마다 계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고 잔실수도 있다.[* 토트넘전 픽포드와의 콜 미스로 손흥민에게 원더골을 내주는 장면 등] 그럼에도 확실한 강점이 있고 파트너인 마이클 킨도 약간의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라인을 올리는 마르코 실바의 전술이 문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에버튼은 사용한 이적료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감독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내려갔다. 발밑을 요구하지 않는 에버튼에서 본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수비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 제공권은 말 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무엇보다 예리 미나나 마이클 킨에 비해 후방 커버 능력이 뛰어나 발 빠른 공격수가 뒷공간을 노려도 잘 막아낸다. 약점으로 지목 받는 후방 빌드업은 킨이 주로 관여해서 공을 연결하기보다 수비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상황. 당연하게도 구단과 팬들은 주마의 완전영입을 바라고 있지만, 게리 케이힐의 방출과 영입 징계 때문에 다음 시즌 첼시 복귀가 유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